천안시가 심각한 교통 체증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불법 주·정차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고 있다.

시는 본청 교통과 직원과 읍·면·동 직원 60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구성, 16일까지 시내 전역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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