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공사 충북지역본부 직원들이 제6회 정보화경진대회에서 금상과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정보화경진대회는 한국농촌공사가 매년 개인별 정보화능력 편차를 축소하고 정보기술(IT)을 통한 경영여건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개최한다.

예선과 본선대회를 거쳐 입상자를 선정한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옥천영동지사에 근무하는 김문규 팀장(금상)과 고객지원팀 김태성 차장(동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광 기자 kipoi@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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