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대전 홍명상가 생존권 쟁취 결의대회가 홍명상가 서측 공터 일대에서 열려 홍명상가 상인들이 철거반대 및 적정가 보상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결의대회 참석자들의 안전을 위해 중앙데파트 폭파해체 작업이 30여 분 지연됐다.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동영상 cctoday.co.kr 허만진 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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