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가 이어준 한·중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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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문화제가 이어준 한·중교류
  • 이성열 기자
  • 승인 2008년 10월 08일 18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10월 09일 목요일
  •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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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육청, 中 화이안市 기예단 공연 계기로 교류 협의
백제문화제가 인연이 돼 공주와 중국 학생간 국제교류를 맺을 계획이어서 눈길을 끈다.

공주교육청은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의 중재하에 7~8일 이틀간 중국 장쑤성 화이안시 교육국과 국제교류 협력을 모색하기 위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이번 만남은 중국 장쑤성 화이안시 기예단 26명이 백제문화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주에서 공연하게 된 것을 계기로 이뤄졌다.

지난 7일 저녁 공주교육청 관계자와 초등교장단 임원,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임원 등 한국측 관계자와 중국 장쑤성 화이안시 교육국 위즈앤빈 부국장과 기예단 관계자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만찬을 겸한 상견례와 상호 교류에 대해 협의했다. 

이어 8일 오전에는 중국 장쑤성 와이안시 기예단이 신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중국 학생 21명과 신관초 학생 21명이 1대 1로 선물을 주고받으며 우의를 다졌으며, 양 기관간 향후 교류협력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공주=이성열 기자 lsyy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