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제와 중악, 다시 보는 계룡산 마흔살의 도약이란 주제로 5일 계룡산국립공원에서 열린 국립공원 지정 40주년 기념행사에서 달마도의 대가인 석주 이종철 화백(오른쪽)이 그린 용그림에 최봉석 계룡산관리사무소장(가운데)이 화룡점정(畵龍點睛) 하고 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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