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코스 뛸 생각에 가슴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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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코스 뛸 생각에 가슴 설레요"
  • 이성우 기자
  • 승인 2008년 10월 05일 19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10월 06일 월요일
  •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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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마라톤 참가대회]⑥ 유한킴벌리 마라톤 동호회
   
▲ 유한킴벌리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아름다운 대청호반을 달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유한킴벌리 마라톤 동호회(회장 송보영)는 이번 제10회 대청호 마라톤대회에 단체팀으로 참가한다.

지난 2002년 마라톤 클럽을 결성한 유한킴벌리 마라톤 동호회(이하 마라톤 동호회) 6년 만에 회원 수가 70여 명으로 크게 늘어났다.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7시에 대덕연구단지 운동장을 끼고 도는 7㎞코스와 계족산림욕장 14.5㎞를 돌며 실력을 갈고 닦는다.

또 회원들은 단지 운동뿐만 아니라 마라톤 대회 정보 등을 공유하고 마라톤에 대한 애정을 키우는 것은 기본이다.

매년 10여 회 정도 전국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유한킴벌리 마라톤 클럽은 올해도 벌써 3·1절 마라톤과 계족산에서 벌어진 마사이 마라톤 등 각종 대회에 참석했다.

회원들의 실력도 출중해 하프코스는 물론 풀코스를 완주하는 회원도 부지기수다.

김영래 (28) 총무는 "올 대청호 마라톤은 업무량이 많아 많은 회원들이 참가하지 못한다"며 "하지만 벌써부터 아름다운 대청호반을 달린다는 생각에 가슴이 설렌다"고 말했다. 

 이성우 기자 scorpius7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