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초헌관으로는 김동성 군수가, 아헌관은 신태의 군의장, 종헌관은 조정환 문화원장이 나서게 되며 이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다자구 할머니 제사는 조선시대부터 음력 3월과 9월 부정이 없는 날을 택일해 단양, 풍기, 영춘, 청풍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국행제(國行祭)를 올려왔으나 세월이 흐른 지금은 마을제사로 지내고 있다.
?단양=이상복 기자
이날 초헌관으로는 김동성 군수가, 아헌관은 신태의 군의장, 종헌관은 조정환 문화원장이 나서게 되며 이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다자구 할머니 제사는 조선시대부터 음력 3월과 9월 부정이 없는 날을 택일해 단양, 풍기, 영춘, 청풍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국행제(國行祭)를 올려왔으나 세월이 흐른 지금은 마을제사로 지내고 있다.
?단양=이상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