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준애·이민호·한운장씨 우수공무원 상패·포상금 받아

충북도교육청의 3분기 자랑스러운 공무원으로 진천교육청 조준애 장학사 등 3명이 선정됐다.

도교육청은 1일 교육행정서비스를 선도적으로 실천한 조 장학사를 비롯해 영동교육청 이민호 씨, 임해수련원 한운장 씨 등 3명의 우수공무원에게 상패와 함께 포상금을 주고 격려했다.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은 행정서비스헌장에 명시한 이행 기준을 적극 실천한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제도로 분기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최인석 기자 cisk@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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