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자 6면 '노루벌 반딧불이 천국 되도록' 제하 기사 중 이날 행사에는 제3기 생물자원보전 청소년리더로 선정된 대성고, 둔산여고, 충남고, 보문고의 형설지공팀이 참여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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