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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건설노동조합 대전충청지부 조합원들이 1일 대전 유성 대한주택공사 서남부사업단 앞에서 임금인상, 근로기준법 준수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를 갖고 있다. 노조는 10일간의 조정기간을 거쳐 오는 12일 투표로 총파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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