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연속 우승위해 금빛질주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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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연속 우승위해 금빛질주 담금질"
  • 천영준 기자
  • 승인 2008년 10월 01일 2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10월 02일 목요일
  •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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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충남·북 메달 유망팀 ⑨] 청주시청 인라인롤러팀
   
▲ 청주시청 인라인롤러팀
전국 최고의 기량을 자랑하는 청주시청 스피드 여전사들이 전국 무대를 평정할 준비를 마쳤다.

특히 청주시청 인라인롤러팀은 전국체전 여자 일반부 단체전 3연패와 종합 우승을 달성하기 위해 훈련에 여념이 없다.

팀의 기둥인 플레잉 코치 최정화를 비롯해 세계선수권대회 3관왕에 빛나는 우효숙, 이미영, 전소연, 이지현, 박나리 등이 청주시청 팀을 이끄는 스피드 여왕들.

이들은 이번 전국체전에서 단체전 우승과 함께 전원 수상을 목표로 마지막 담금질에 한창이다.

특히 올해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3관왕에 오르며 장거리 부문 세계 최강자임을 확인한 우효숙은 이번 체전에서 충북에 최소 2개 이상의 금메달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청주시청 팀은 목표 달성과 함께 전국 최고의 여자 인라인롤러팀이라는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을 연마했고, 최근에는 새벽과 오후로 나눠 하루 6시간 이상 훈련하고 있다.

임재호 감독은 "전국체전 여자 단체전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천영준 기자 cyj542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