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경사는 지난 7월 빈집에 창문을 뜯고 침입한 절도사건을 맡으면서 치밀한 현장관찰로 증거품을 확보, 50여 일간의 탐문과 잠복수사로 8회에 걸쳐 3600여만 원을 절취한 범인을 검거·구속시켰다.
또 의사의 처방지시를 위조하는 방법으로 마약류인 염산페치딘을 40여 회에 걸쳐 상습 투약한 마약사범을 검거하기도 했다.
음성=김요식 기자 kimys@cctoday.co.kr
신 경사는 지난 7월 빈집에 창문을 뜯고 침입한 절도사건을 맡으면서 치밀한 현장관찰로 증거품을 확보, 50여 일간의 탐문과 잠복수사로 8회에 걸쳐 3600여만 원을 절취한 범인을 검거·구속시켰다.
또 의사의 처방지시를 위조하는 방법으로 마약류인 염산페치딘을 40여 회에 걸쳐 상습 투약한 마약사범을 검거하기도 했다.
음성=김요식 기자 kim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