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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 사료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되며 중국발 멜라민 파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청주의 한 대형 마트 사료코너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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