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심천에 꿈을 담자'란 주제의 무심천 생태체험이 30일 방서교에서 열려 참가한 어린이들과 한국토지공사 충북지역본부 직원이 무심천의 PH값을 조사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