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향한 금빛질주 … "우리가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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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향한 금빛질주 … "우리가 주인공"
  • 김대환 기자
  • 승인 2008년 09월 30일 2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10월 01일 수요일
  •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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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충남·북 메달 유망팀 ⑧] 금산군청 사이클팀
▲ 금산군청 사이클팀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이번 체전에서 금1 은3 동2개, 총점 660점으로 남자일반부 종합 1위 달성하겠다며 막바지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트랙경기에서 강점을 보이는 금산군청은 서준용, 김영욱, 정충교, 이기한 등이 출전하는 4㎞ 단체추발에서 금메달이 유력시되고 이외에도 4㎞ 개인추발 서준용과 1㎞독주와 스프린트에 출전하는 이기한, 스크래치에 김영욱, 메디슨에 정충교·김영욱, 포인트에 권준오 등 9개 트랙종목 중 5개 종목에서 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기한은 지난 7월 제10회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 최우수 신인상에 선정돼 메달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 개인도로에 출전하는 연제성과 산악자전거도 박창민도 메달권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국체전 종합1위를 위한 금산군청의 메달 레이스 전망은 비교적 밝다.

지난 7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전국사이클대회와 8월 열린 8·15경축 전국실업도록사이클대회에서 두 차례나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막강한 전력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