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통 탁구명문 … "2관왕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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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 탁구명문 … "2관왕 자신"
  • 김대환 기자
  • 승인 2008년 09월 30일 2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10월 01일 수요일
  •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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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회 전국체육대회 대전-충남·북 메달 유망팀 ⑧] 호수돈여고 탁구부
▲ 호수돈여고 탁구부
대전 호수돈여고는 한국 여자 탁구의 간판스타 김경아를 배출한 탁구 명문으로 지난 30여 년간 전국대회에서 꾸준한 성적을 내고 있다.

김민희(2년), 이민지(3년), 이현주(1년) 등 7명으로 구성된 호수돈여고 탁구부는 지난 전국체전에서 김민희의 개인단식 동메달에 만족해야 했지만 이번 대회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 동반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호수돈여고는 지난 8월 열린 제24회 대통령기전국시·도대항탁구대회에서 이민지가 개인단식 은메달을 따냈다. 또 같은 달 열린 제46회 회장기전국남녀중·고학생탁구대회에서도 이민지가 개인단식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단체전에서도 출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2위를 차지하며 전국체전 전망을 밝게했다.

김민희는 주니어국가대표로 현재 고등부 국내랭킹 1위를 달리며 최강자로 평가되고 있다.

이밖에 전진속공이 강한 이민지와 주니어국가대표 이현주도 메달권 선수로 평가되고 있어 김민희와 함께 조를 이뤄 출전한다면 단체전 우승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