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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멜라민 식품 파문으로 먹거리에 대한 공포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 한 유기농 판매점에서 한 주부가 아이들에게 줄 간식으로 우리밀로 만든 과자를 고르고 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cctoday.co.kr 허만진 영상기자 |
- 기자명 우희철 기자
- 승인 2008년 09월 30일 2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10월 01일 수요일
- 지면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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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멜라민 식품 파문으로 먹거리에 대한 공포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 한 유기농 판매점에서 한 주부가 아이들에게 줄 간식으로 우리밀로 만든 과자를 고르고 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cctoday.co.kr 허만진 영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