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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산 멜라민 식품 파문으로 먹거리에 대한 공포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30일 대전시 유성구 신성동 한 유기농 판매점에서 한 주부가 아이들에게 줄 간식으로 우리밀로 만든 과자를 고르고 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cctoday.co.kr 허만진 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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