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회를 맞는 무술축제는 29개국, 29개 단체, 175명의 세계 무술고수들이 충주를 방문한다.
지난 29일 불가리아 불가리안 켐포팀 입국을 시작으로 러시아(삼보), 네덜란드(화란무도술), 벨라루스(코로슈) 무술팀이 입국했으며, 같은 달 30일 프랑스(사바데), 캐나다(오키치타우)팀 등이 충주에 도착해 무술축제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충주=윤호노 기자 hononews@cctoday.co.kr
올해로 11회를 맞는 무술축제는 29개국, 29개 단체, 175명의 세계 무술고수들이 충주를 방문한다.
지난 29일 불가리아 불가리안 켐포팀 입국을 시작으로 러시아(삼보), 네덜란드(화란무도술), 벨라루스(코로슈) 무술팀이 입국했으며, 같은 달 30일 프랑스(사바데), 캐나다(오키치타우)팀 등이 충주에 도착해 무술축제 개막을 기다리고 있다.
충주=윤호노 기자 hononew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