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 엄사리 ㈜가인건축
단지조성~조경 완벽시공

산과 호수가 어우러진 아름다운 대자연, 그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전원주택. 많은 사람들이 맑은 공기를 벗삼아 전원생활을 즐기기를 희망한다.

이러한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을 위해 단지 조성은 물론 시공, 토목, 조경까지 완벽한 토털시스템으로 주거문화를 창조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

전원주택의 오랜 건축 경험으로 최고의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는 계룡시 두마면 엄사리에 있는 ㈜가인건축(대표 여진동).

이 업체에서 대표를 맡고 있는 여진동 사장은 전원주택 단지 조성과 시공에만 무려 20여 년 이상의 경력으로 기술을 인정받고 있다.

그동안 목조건축 경험으로 전국 최고급의 전원주택을 시공하고 있는 여 사장은 "전원주택은 주변 경관과 조화가 잘 이루어지도록 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신축 건물의 타당성 검토, 기획, 설계, 시공, 인테리어,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처리해 수요자에게 최대의 만족을 제공하는 것이 이 회사가 지향하는 목표다. 자연경관을 최대한 유지, 부지를 조성해 관광명소화는 물론 전국 최고의 전원주택을 지어 수요자들에게 공급한다는 것이 그의 뜻이다.

그래서 여 사장은 전국 곳곳의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지역에 전원주택을 건축, 수요자들에게 제공해 왔다. 특히 여 사장이 최근 논산시 연산면 임리 문화마을에 모델로 신축한 전원주택의 경우 전국의 많은 사람들이 건축양식을 보려고 이곳을 찾고 있다.

그만큼 여 사장이 건축한 전원주택이 완벽한 토털시스템으로 시공, 여 사장의 기술을 인정해 준다는 뜻이다.

여 사장은 "많은 사람들이 전원생활을 갈망하고 있어 전원주택문화는 확대될 것"이라며 "앞으로 전원주택이 일반화될 수 있도록 자연과 호흡할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전원주택단지 조성은 물론 건물을 지어 수요자들에게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룡=김흥준 기자 khj50096@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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