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똘 뭉친 팀워크로 금빛 덩크슛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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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 뭉친 팀워크로 금빛 덩크슛 쏜다"
  • 김대환 기자
  • 승인 2008년 09월 28일 2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09월 29일 월요일
  •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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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9회 전국체육대회]대전-충남·북 메달 유망팀 ⑥대전고 농구부
   
▲ 대전고 농구부
30여 년 전통의 명문 대전고 농구부는 지난해 전국체전 은메달 한을 이번 전국체전 금메달로 풀겠다며 강도높은 훈련으로 코트를 달구고 있다.

지난해 대전고는 메이저 대회인 제44회 춘계대회와 제39회 대통령기대회 우승을 차지하고도 전국체전 우승 문턱에서 아깝게 좌절해 3관왕 달성에 실패했다.

하지만 역대 최고의 전력을 자랑하고 있는 대전고는 이번 전국체전 우승을 자신하고 있다.

탁월한 개인기와 스피드를 갖춘 가드 임준수와 정확한 슛과 돌파력을 자랑하는 김근록이 펼치는 콤비플레이는 고교농구에서는 당할 팀이 없는 수준이다. 특히 임준수는 청소년 대표로 발탁돼 지난 8월 이란에서 열린 아시아 청소년 대회에 주전 가드로 참가해 맹활약을 펼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여름에는 무주 산악훈련과 대천 해수욕장 모래사장 지옥훈련을 통해 선수들의 기초체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렸고 전국 유수의 대학팀과 고교팀을 10여 곳 방문해 실전 대비훈련을 치렀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