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휴게소음식 맛자랑 대회서 옥천휴게소 '와인 돈갈비 전골'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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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휴게소음식 맛자랑 대회서 옥천휴게소 '와인 돈갈비 전골' 대상
  • 박길수 기자
  • 승인 2008년 09월 28일 2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09월 29일 월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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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 제공
한국도로공사 충청지역본부가 지난 26일 경부고속도로 청원(서울방향)휴게소에서 개최한 휴게소음식 맛자랑 경연대회에서 옥천(부산방향)휴게소의 '와인 돈갈비 전골'이 대상을 차지했다.

'와인 돈갈비 전골'은 옥천의 특산물인 와인과 포도즙을 이용해 돼지갈비를 숙성시킨 후 갖은 양념을 넣어 끓인 전골요리다. 맛은 물론 심장병 및 혈관질환에 좋은 포도가 사용돼 건강에도 좋은 웰빙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금상은 대천(시흥방향)휴게소의 '키조개 석갈비 백반'에게 돌아갔으며, 인삼랜드(하남방향)휴게소의 '묵은지 인삼말이 돈가스'와 음성(통영방향)휴게소의 '오리 매운맛 웰빙 스테이크'가 각각 은상을 수상했다.

또 오창(하남방향)휴게소의 '김치 치즈롤 돈가스', 청원(서울방향)휴게소의 '청원 허브 등갈비 정식'이 각각 동상을, 죽암(부산방향)휴게소의 '참숯 허브 함박스테이크'와 죽암(서울방향)휴게소의 '영양 돌솥밥 사태김치찌게', 망향(부산방향)휴게소의 '천연 동태탕', 옥산(부산방향)휴게소의 '버섯 비빔밥'이 각각 장려상을 차지했다. 맛자랑 경연대회는 고속도로 휴게소마다 특색있고 차별화된 먹거리를 개발·제공함으로써 이용객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로 7회째를 맞았다.

박길수 기자 bluesk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