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영어경시대회 본선 초·중·고생 172명 실력 겨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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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영어경시대회 본선 초·중·고생 172명 실력 겨뤄
  • 최인석 기자
  • 승인 2008년 09월 28일 18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09월 29일 월요일
  •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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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반기문 영어경시대회 본선이 지난 27일 오전 9시 산남고등학교에서 실시됐다.

이날 대회에는 지난 7월 19일 치러진 예선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초·중학생 각각 56명, 고등학생 60명 등 172명이 참가해 쓰기와 말하기 영역에 대한 영어 실력을 겨뤘다.

초·중·고 모두 쓰기영역은 통제·자유 작문, 말하기 영역은 구술면접의 평가방식으로 각각 진행됐다.

초·중부의 경우 예선(듣기, 읽기영역)과 본선 점수를, 고등부는 내달 24일 치러지는 영어재능발표 결선 점수까지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경시대회는 해외체류경험 유무에 따라 A그룹(6개월 미만), B그룹(6개월 이상 2년 미만)으로 나누어 각 1명씩의 대상 수상자를 포함해 총 44명의 최종 입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최인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