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미니멈, 비꼴리끄, FRJ 등의 브랜드들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나이키가 가을 스포츠 의류를 1만~3만 원에 균일가 판매하며, 프로월드컵은 전품목을 70~8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또 비꼴리끄는 전품목을 70~80% 할인해 주고, 미니멈은 블라우스와 자켓을 각각 3만 9000원, 5만 9000원에 선보인다.
엘칸토 제화는 숙녀화와 신사화를 각각 5만 원대에 판매하고, FRJ는 티셔츠와 바지를 9000~1만 5000원에, TBJ·리바이스·잠뱅이 등은 티셔츠와 청바지를 각각 9000원과 1만 9000원에 판매한다.
권순재 기자 ksj2pro@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