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에 젖어 문화갈증 풀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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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에 젖어 문화갈증 풀었죠"
  • 배은식 기자
  • 승인 2008년 09월 24일 19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09월 25일 목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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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학산초서 '찾아가는 문화예술여행' 열려
지난 23일 한국문화복지협의회 '사랑의 문화봉사단'이 복권기금으로 공연한 '찾아가는 문화예술여행'이 펼쳐졌다.

학산초등학교 강당에서 펼쳐진 'Sing! Sing! 뮤지컬!' 공연은 '마리아 마리아', '틱틱붐', 'you raise me up', 'rent' 등 요즘 선풍적인 호응을 얻고 있는 뮤지컬의 하이라이트를 엮어 만든 작품이다.

특히 음악과 춤, 노래에 재미있는 해설까지 곁들여 배우들의 격정적인 무대 매너가 색다른 매력을 연출해 문화적으로 소외된 학산지역 청소년과 인근 주민에게 모처럼 '문화 단비'를 제공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예술단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준 좋은 무대"라며 "가을날의 풍취를 한층 짙게 만든 공연으로 더욱 그 의미가 깊었다"고 말했다.  

영동=배은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