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지역 운영 골프장 군 재산세액 32%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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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지역 운영 골프장 군 재산세액 32% 차지
  • 강영식
  • 승인 2008년 09월 24일 19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09월 25일 목요일
  •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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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군 관내에서 운영되는 골프장의 재산세액이 군 재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07년 골프장 운영 관련 재산세액은 43억 8200만 원으로 전체 재산세액 136억 2800만 원의 32% 정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군 전체 세입(741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다.

청원 관내에서 운영되는 골프장은 오창읍의 청주그랜드CC(회원제 27홀)', 옥산 떼제베CC(회원제 27홀·대중 9홀), 남이면 실크리버CC(회원제 18홀), 낭성면 골드라인GC(대중 9홀) 등 4개다.신규 또는 증설돼 진행 중인 골프장은 이븐데일 골프&리조트(미원), 테크노빌GC(오창), 캐슬렉스CC(낭성), 벨라지오GC(오창), 실크리버CC(남이) 등 5개다.이중 오창읍 양청리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테크노빌GC는 대중 9홀 규모로 90% 공정에 이르고 있으며 미원면 대신리의 이븐데일 골프&리조트(회원제 18홀)는 50%의 공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븐데일 골프&리조트는 토사유출 민원으로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청원=강영식 기자 like101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