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최훈섭·전근숙·황영구씨 청백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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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최훈섭·전근숙·황영구씨 청백리상
  • 정재호 기자
  • 승인 2008년 09월 24일 19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09월 25일 목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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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문화원, 온천문화예술제 기념 어린이맹사성등 선발
온양문화원(원장 김시겸)은 제2회 온양온천문화예술제를 기념하고 맹사성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청백리상 및 어린이 맹사성 선발 경연대회를 열어 청백리 선비상에는 최훈섭(57·탕정초 근무), 스승상에는 전근숙(52·아산북수초 교사), 지킴이상에는 황영구(54·아산경찰서) 씨를 각각 선정했다.

선비상에 선정된 최훈섭 씨는 26년 간 학교조무원으로 재직하면서 공직자로서 품성을 갖추고 성실히 근무하였으며 팔순노모를 지극히 봉양하는 등 경로효친을 실천하는 모범 공무원이다.

스승상을 수상하는 전근숙 씨는 아산북수초 교사로 재직하면서 교수 및 학습방법을 개선하고 과학정보 교육과 특기 신장지도, 효행예절교육, 봉사활동지도 등 교육자로서의 본분을 충실히 수행하는 모범교사로 평가받고 있다.

또 지킴이상을 수상하는 황영구 씨는 아산경찰서배방지구대에 근무하면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민생침해사업 척결 등 엄정한 법 집행으로 준법풍토 조성 및 치안질서 확립에 지대한 공을 세워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어린이 맹사성(문·충·효·의·예·지) 선발대회에서는 문상에 권예린(용화초 6), 충상 정현우(온양온천초 6), 효상 전동민(신화초 5), 의상 황지선(아산북수초 6), 예상 신효은(중앙초 6), 지상에 이동한(배방초 6) 군이 각각 선발됐다.

한편 이번에 선정된 수상자는 내달 2일 신정호국민관광단지에서 개최되는 제2회 온양온천문화예술제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아산=정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