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특수교사들이 참관한 가운데 열린 이날 공개수업은 특수교육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시문학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 음악과 리듬을 통해 시를 접하며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고, 자신의 경험을 시에 접목시키는 활동을 통해 수업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특수교육교과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수업을 통해 시문학이 장애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임을 깨달았다"며 "자율장학협의회를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산=나운규 기자
관내 특수교사들이 참관한 가운데 열린 이날 공개수업은 특수교육에서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시문학을 주제로 진행됐다.
또 음악과 리듬을 통해 시를 접하며 감성과 상상력을 키우고, 자신의 경험을 시에 접목시키는 활동을 통해 수업에 활기를 불어 넣었다.
특수교육교과연구회 관계자는 "이번 수업을 통해 시문학이 장애학생들에게 필요한 교육임을 깨달았다"며 "자율장학협의회를 통해 한 걸음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금산=나운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