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 장학기금 조성과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21개 팀, 80여 명이 동문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대회 개인전에서는 홍승우(10회) 씨가 메달리스트로 뽑혔으며, 연제문(6회) 씨가 우승, 강홍석(8회) 씨가 준우승, 심상경·황봉현(6회) 씨가 3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은 8회가 우승, 6회가 준우승을 했으며 7회는 3위에 올랐다.??
최인석 기자 cisk@cctoday.co.kr
모교 장학기금 조성과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21개 팀, 80여 명이 동문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대회 개인전에서는 홍승우(10회) 씨가 메달리스트로 뽑혔으며, 연제문(6회) 씨가 우승, 강홍석(8회) 씨가 준우승, 심상경·황봉현(6회) 씨가 3위를 차지했다. 단체전은 8회가 우승, 6회가 준우승을 했으며 7회는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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