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매매방지법이 시행된 지 4년째를 맞은 가운데 23일 충북 여성발전센터에서 기념식이 열려 참석자들이 성매매 근절을 외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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