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수 총 출동 무르익는 가을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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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수 총 출동 무르익는 가을 만끽
  • 김항룡 기자
  • 승인 2008년 09월 22일 21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09월 23일 화요일
  •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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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장학재단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충남 아산서 첫 공연
'서산장학재단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가 22일 충남 아산 공연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서산장학회는 이날 공연을 시작으로 예산(23일), 공주(25일), 당진(30일), 보령(10월 6일), 홍성(10월 7일), 천안(10월 9일), 서울(10월 11일)을 순회하며 릴레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가을음악회 첫 번째 공연이 열렸던 이날 호서대 교육문화회관은 활기로 넘쳤다.

박상민, 마야, 박강성, 남궁옥분 등 인기가수들을 보기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공연 시작 1시간 전 2000여 객석은 관객들로 가득 찼다.

인기 코미디언 배동성의 사회로 진행된 공연의 오프닝은 가수 마야가 열었다. 마야는 '소녀시대', '쿨하게', '진달래 꽃' 등 자신의 히트곡들을 특유의 파워 넘치는 가창력으로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가을음악회를 축하하는 인기배우 배용준의 축하영상이 상영된 뒤에는 목소리가 매혹적인 박강성의 무대가 이어졌다.

박강성은 '장난감 병정', '문 밖에 있는 그대' 등 분위기 있는 발라드 곡을 통해 가을의 낭만을 관객들에게 전했다. 이어 열린 박상민, 남궁옥분의 공연 역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공연을 관람한 김무영(아산 둔포중 교사) 씨는 "오랜만에 모두가 하나가 된 즐거운 시간 이었다"며 "흥이 나서 그냥 앉아 있을 수 없었다"고 소감을 대신했다. 문의 02-2210-0830

 김항룡 기자 prime@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