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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 진천군 문백면 옥성리 한 야산에서 한 아낙네가 탐스럽게 익은 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
- 기자명 이성희 기자
- 승인 2008년 09월 22일 21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09월 23일 화요일
- 지면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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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 진천군 문백면 옥성리 한 야산에서 한 아낙네가 탐스럽게 익은 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