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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추분을 하루 앞둔 22일 진천군 문백면 옥성리 한 야산에서 한 아낙네가 탐스럽게 익은 밤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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