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상대 무면허 틀니 시술
상태바
노인상대 무면허 틀니 시술
  • 전홍표 기자
  • 승인 2008년 09월 22일 21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09월 23일 화요일
  • 5면
  • 지면보기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남 서천경찰서는 22일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면허로 틀니와 보철 등을 해주고 금품을 챙긴 김 모(45) 씨를 보건특조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치기공사인 김 씨는 지난해 4월 중순 충남 서천구 서면 김 모(76) 씨의 집에서 의사면허도 없이 틀니를 만들어 주고 30만 원을 받는 등 최근까지 이 같은 방법으로 노인 13명에게 틀니나 보철을 해주고 500여만 원을 받은 혐의다. 

전홍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