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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는 가을을 맞아 등산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산행 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산소방서가 최근 3년간 산악사고와 관련 구조한 환자는 총 28명에 달하며 구조된 등산객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추락 및 낙상 등으로 인한 부상환자가 17명(60.7%)으로 가장 많았다. 아산=정재호 기자 정재호 기자 jjh3428@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재외동포 기업인들, 충남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운전습관 파악 면허반납 유도… 고령자 안심하세요 충북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설립 순항 충북 반도체·이차전지 개발 부담 던다 대전 갑천 야외 물놀이장 조례 제정 ‘물살’ 대전 오량지구 도시개발사업 인가… 사업 추진 탄력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아산소방서는 가을을 맞아 등산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산행 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아산소방서가 최근 3년간 산악사고와 관련 구조한 환자는 총 28명에 달하며 구조된 등산객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추락 및 낙상 등으로 인한 부상환자가 17명(60.7%)으로 가장 많았다. 아산=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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