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사우디아라비아왕국 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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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사우디아라비아왕국 건국
  • 충청투데이
  • 승인 2008년 09월 22일 19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09월 23일 화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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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군주제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가 1922년 오스만투르크 제국으로부터 처음 독립, 1927년에는 영국으로부터 영토를 획득하고 1932년 9월 23일에 이르러 지금의 이름으로 통합되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중간에 위치해 아라비아 반도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이 나라의 정식명칭은 사우디아라비아왕국(Kingdom of Saudi Arabia)이다.

북쪽으로 요르단과 이라크, 동쪽으로는 페르시아만(灣) 연안의 쿠웨이트와 바레인, 카타르, 아랍에미리트를, 남쪽으로는 오만과 예멘에 접하고, 서쪽으로 홍해를 사이에 두고 이집트, 수단, 에리트레아와 마주한다.

사우디란 '사우드가(家)의' 또는 '사우드왕조(王朝)'의 라는 뜻이다.

이슬람교의 발상지로 이슬람교 최대의 성지인 메카가 있다.

민족구성은 아랍인이 대다수로 90%를 차지하며 아프리카계 아시아인도 국민의 10%를 차지한다. 세계 최대 산유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