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지그문트 프로이트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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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역사]지그문트 프로이트 사망
  • 충청투데이
  • 승인 2008년 09월 22일 19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09월 23일 화요일
  •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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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6년 5월 6일 오스트리아 모라비아(현재 체코)의 프라이베르크에서 태어난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가 1939년 9월 23일, 83세로 생을 마감했다. 오스트리아 출신 정신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파의 창시자인 프로이트는 1877년 해부학과 생리학에 관한 첫 번째 논문을 출판하고 1896년 처음으로 '정신분석'이란 용어를 소개했다. 이후 1936년 80세의 나이에, 영국 학술원 객원 회원으로 선출됐다. 그는 무의식이 실제 행동에 영향을 준다는 것을 대중화한 정신분석학회의 창시자이다.

초기 히스테리 환자를 관찰하고 최면술을 경험하며 인간의 마음에 무의식이 존재한다고 굳게 믿게 됐으며 1900년 이후 꿈·착각·해학과 같은 정상심리에도 연구를 확대해 심층심리학을 확립했고, 소아성욕론을 수립했다. 20세기 사상가로 심리학 ·정신의학에서 뿐만 아니라 사회학·사회심리학·문화인류학·교육학·범죄학·문예비평에도 영향을 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