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예술축제 막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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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예술축제 막올랐다
  • 황의택 기자
  • 승인 2008년 09월 22일 19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09월 23일 화요일
  •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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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까지 문화예술회관 등지서
국악·미술·무용·합창 공연펼쳐
풍요로운 가을을 수 놓을 '옥천예술축제'가 22일부터 30일까지 옥천문화예술회관 등지에서 열린다.

옥천군이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연합회 옥천지부가 주관해 올해 2번째 펼쳐지는 이 축제는 옥천지역 예술단체 회원들, 그리고 청소년들이 참가해 공연을 펼친다.

22일에는 미술회원전 등 각종 전시회가 마련되고 본격적인 행사는 25일 개막식과 더불어 사물놀이(쇠, 창구, 북, 징), 남도민요(내고장 좋을씨구 등), 판소리(수궁가), 무용(한량무), 경기민요(경발림) 등 흥겨운 국악마당을 선사한다. 또  색동유치원(옥천읍 삼양리) 어린이 20여 명이 사물놀이로 찬조출연을 한다.

이어 옥천팝스오케스트라 회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날의 째즈콘서트'을 열어 감미로운 선율을 들려준다.

30일 오후 2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는 '제2회 옥천청소년예술제'가 개최되 청소년들이 피아노 독주와 합창, 댄스, 무용 등 기량을 겨루는 축제가 펼쳐진다.

 옥천=황의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