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도민의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이벤트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 당진군 송악면 주민 30여 명이 짚단을 이용해 한 달여 동안 만든 거대한 줄이 등장하는데, 직경 1m(머릿줄 1.8m)에 무게가 40톤에 육박할 만큼 그야말로 거대한 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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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룡 기자
전 도민의 화합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이벤트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 당진군 송악면 주민 30여 명이 짚단을 이용해 한 달여 동안 만든 거대한 줄이 등장하는데, 직경 1m(머릿줄 1.8m)에 무게가 40톤에 육박할 만큼 그야말로 거대한 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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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항룡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