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동산 대책에도 요지부동 관망세
상태바
정부 부동산 대책에도 요지부동 관망세
  • 황의장 기자
  • 승인 2008년 09월 21일 17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09월 22일 월요일
  • 10면
  • 지면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권 아파트 시세

[엑셀] 아파트 매매가·전세금

정부의 다양한 부동산 대책에도 불구하고 시장은 여전히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매도자와 매수자 모두 고물가와 불황, 고금리로 인한 부담 등으로 정부 추가대책과 분양시장 움직임 등을 예의주시한 채 실수요 거래시장마저 위축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대전 매매

9월 셋째 주 대전지역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지난 7일 대비 19일)은 -0.02%를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유성구(0.03%)와 대덕구(0.01%)가 미약하게 상승했다.

서구(-0.06%)는 하락세를 보였고, 중구와 동구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면적대별로는 102~115㎡형이 유일하게 0.06% 올랐으나 나머지 모든 면적대는 떨어졌다. 119~132㎡형 -0.23%, 135~148㎡형 -0.12%, 152~165㎡형 -0.05%, 85~99㎡형 -0.02%, 185㎡형 이상 -0.01% 순으로 매매가격이 하락했다.

개별단지별로는 서구 가장동 삼성나르매 110㎡형이 500만 원 오른 1억 8100만 원을 보였고, 유성구 전민동 엑스포1단지 105㎡형은 500만 원 오른 1억 3750만 원, 하기동 송림마을2단지 113㎡형은 500만 원 오른 2억 7000만 원을 형성했다.

또 어은동 한빛 89㎡형은 400만 원 오른 1억 1900만 원을 기록했다. 반면 서구 둔산동 목련 92㎡형은 1000만 원 하락한 2억 3000만 원을 보였고, 크로바 119㎡형은 1000만 원 하락한 4억 2000만 원을 형성했다. 삼천동 청솔코오롱 148㎡형은 1000만 원 하락한 2억 9000만 원, 유성구 지족동 반석마을1단지 98㎡형은 1000만 원 떨어진 2억 300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대전 전세

전세시장은 유성구(0.15%)와 서구(0.04%), 대덕구(0.01%)가 약한 상승세를 보였다. 동구와 중구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면적대별로는 168~181㎡형 0.40%, 66㎡형 이하 0.29%, 85~99㎡형 0.20%, 185㎡형 이상 0.17%, 119~132㎡형 0.11%, 152~165㎡형 0.04%, 69~82㎡형 0.02% 순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다른 면적대는 보합세를 유지했다.

개별단지별로는 유성구 지족동 반석마을2단지 162㎡형이 1500만 원 오른 2억 500만 원, 반석마을3단지 211㎡형은 1000만 원 오른 2억 1500만 원, 반석마을2단지 130㎡형은 1000만 원 오른 1억 6500만 원의 전세금을 형성했다. 서구 삼천동 청솔 89㎡형이 750만 원 오른 1억 1000만 원을, 월평동 누리 99㎡형이 500만 원 오른 1억 2750만 원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둔산동 목련 158㎡형은 500만 원 하락한 2억 4500만 원을, 크로바 102㎡형은 250만 원 하락한 1억 6750만 원을 각각 기록했다. 황의장 기자 tpr111@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