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죽인 자의 행로는 쓸쓸했도다 = 박상륭 지음/문학동네/9800원

▲소설 빙의 = 민시하 지음/백송/8000원

▲신화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 = 김산해 지음/가람기획/1만3000원

▲코끼리를 쏘다 = 조지 오웰 지음/박경서 옮김/1만2000원

▲더 나은 세계는 가능하다/세계화 국제포럼/이주명 옮김/필맥/1만5000원

▲새 친일파를 위한 변명 = 김완섭 지음/춘추사/2만원

▲얀(소설로 쓴 아버지의 편지) = 전동하 지음/도서출판 도래샘/8000원

▲임금님과 수다쟁이 달걀 부침 = 데라무라 데루오 지음/조 신타 그림/유문조 옮김/

▲B형, C형 간염 나았다 = 가와무라 켄지 지음/강성재 옮김/한일문화교류센터/7000원

▲한밤의 통화 = 김진성 지음/오늘의 문학사/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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