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IS관련 학생피해 없게 노력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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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IS관련 학생피해 없게 노력 주문
  • 서이석 기자
  • 승인 2003년 06월 27일 00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3년 06월 27일 금요일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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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위 행정사무감사
충남도교육위원회(의장 양기택)는 26일 본회의장에서 도 교육청 행정사무감사를 끝으로 200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감했다.

지난 16일 시작된 도 교육위 행정사무감사는 13일간의 일정으로 15개 지역교육청과 7개 직속기관, 도 교육청 본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남우직 위원은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시행과 관련, 도내 각 학교의 구축 상황과 운영 현황을 알려 달라"고 주문한 후 "학교 행정으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가 없도록 도 교육청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강화 위원은 "도 교육청 정문 앞에서 보성초 사태와 관련해 전교조 교사들이 농성을 벌이고 있는데 아직까지 미해결되고 있는 사유는 무엇이며 문제가 된 초등 기간제 교사에 대한 장학과 연수는 어떤 식으로 실시하고 있느냐"고 물었다.

고성환 위원은 "초등 거점 학교 지정을 하면서 옥계초등학교 등 4개교가 제외된 이유에 대해 설명해 달라"고 요구한 후 "아직도 도내 결손가정 자녀와 소년소녀가장이 많은 만큼 적절한 지도와 지원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말했다.

최우범 위원은 "논산과 당진지역 학교 내 기간제 교사가 다른 지역에 비해 많은 이유가 무엇이냐"고 따졌고, 박종칠 위원은 "초등 우수교원 양성이 지역 교육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삭감된 예산을 살려서라도 지원책을 강구할 생각은 없느냐"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