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공모 김동한씨 당선
군은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 차원에서 군민이 즐겨 부를 수 있는 군민의 노래를 위해 지난달 노랫말 공모를 실시했다.
김 씨에게는 시상금 100만 원이 주어지며, 노랫말에 대한 저작권 등은 증평군에 귀속된다. <사진은 시상식 장면>
군은 노랫말이 나옴에 따라 이를 토대로 이달 말까지 작곡부문에 대한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태양처럼 눈부신 희망의 증평'은 총 3절로 이뤄져 있다. 증평=김상득 기자
군은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 차원에서 군민이 즐겨 부를 수 있는 군민의 노래를 위해 지난달 노랫말 공모를 실시했다.
김 씨에게는 시상금 100만 원이 주어지며, 노랫말에 대한 저작권 등은 증평군에 귀속된다. <사진은 시상식 장면>
군은 노랫말이 나옴에 따라 이를 토대로 이달 말까지 작곡부문에 대한 공모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태양처럼 눈부신 희망의 증평'은 총 3절로 이뤄져 있다. 증평=김상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