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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덕송초 학생 30여명 국립대전현충원 인근에 위치한 대전 덕송초가 제53회 현충일을 앞두고 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비석닦기와 환경정화 활동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학생 30여 명과 학교장, 담임교사 등이 참여해 비석닦기와 현충원 내 휴지줍기 등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순국선열들의 비석을 닦으며 나라를 지키신 호국영령들을 추모하고, 평화통일의 의지를 다졌다. 덕송초는 6일 현충일에 학교운동장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차장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전진식 기자 전진식 기자 sinmunman@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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