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내년 2월까지

아산소방서(서장 이재화)는 화재발생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근원적으로 방지키 위해 8일부터 관내 다중이용업소 1391개소를 대상으로 피난 방화시설에 대해 중점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

내년 2월까지 4월간 '중점테마행정'으로 선정, 추진하는 이번 합동 단속은 시청, 경찰서, NGO 등 유관기관 단체 6개소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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