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5월 26일자 1면에 보도된 '황우석 박사 여우복제도 성공했나' 제하의 기사와 관련, 수암생명공학연구원(이하 수암연)은 '천방농산에서 관리되고 있는 여우는 수암연에서 근무하는 한 직원이 개인적으로 연관됐을 뿐 수암연과는 공식적으로 전혀 관계가 없고 위탁한 사실도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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