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감은 2008년 제2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특선을 차지, 현직 중등교원로서는 드물게 초대작가의 반열에 올라서게 됐다.
장암 이곤순 선생에게 20여년간 사사를 받아온 김 교감은 이번 특선으로 한글과 한문 분야 모두 특선을 하는 기록을 갖게 됐다.
?전진식 기자 sinmunman@cctoday.co.kr
29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김 교감은 2008년 제2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예부문에서 특선을 차지, 현직 중등교원로서는 드물게 초대작가의 반열에 올라서게 됐다.
장암 이곤순 선생에게 20여년간 사사를 받아온 김 교감은 이번 특선으로 한글과 한문 분야 모두 특선을 하는 기록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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