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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연 청소년들의 이공계 기피현상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위정자들마저 이공계 기피현상에 대해 뾰족한 해결책은 강구하지 않고 당장 잘 살기에만 급급한 채 미래 산업성장의 엔진인 순수과학을 외면하고 있다. 우리 경제가 중국경제에 추월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과학자 우대정책이 기본인데도 경찰간부 양성을 위해 경찰대 학생에게는 학비·기숙비를 전액 면제하면서도 과학기술자 양성을 위해서 학비를 면제하는 대학은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중국의 무한한 잠재력과 미국이 오늘날 위치에 오른 것은 모두 튼튼한 과학기술을 밑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 뼛속 깊이 되새겨야 할 때다. 대전매일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재외동포 기업인들, 충남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운전습관 파악 면허반납 유도… 고령자 안심하세요 충북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설립 순항 충북 반도체·이차전지 개발 부담 던다 대전 갑천 야외 물놀이장 조례 제정 ‘물살’ 대전 오량지구 도시개발사업 인가… 사업 추진 탄력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청소년들의 이공계 기피현상이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위정자들마저 이공계 기피현상에 대해 뾰족한 해결책은 강구하지 않고 당장 잘 살기에만 급급한 채 미래 산업성장의 엔진인 순수과학을 외면하고 있다. 우리 경제가 중국경제에 추월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과학자 우대정책이 기본인데도 경찰간부 양성을 위해 경찰대 학생에게는 학비·기숙비를 전액 면제하면서도 과학기술자 양성을 위해서 학비를 면제하는 대학은 한 곳도 없는 실정이다.중국의 무한한 잠재력과 미국이 오늘날 위치에 오른 것은 모두 튼튼한 과학기술을 밑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을 우리 모두 뼛속 깊이 되새겨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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