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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초등학생 납치미수에 이어 아산시에서도 초등생 유괴 미수 사건이 일어나자 2일 천안시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직접 데려가고 있다. 천안=채원상 기자 |
- 기자명 채원상 기자
- 승인 2008년 04월 02일 21시 00분
- 지면게재일 2008년 04월 03일 목요일
- 지면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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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산 초등학생 납치미수에 이어 아산시에서도 초등생 유괴 미수 사건이 일어나자 2일 천안시 한 초등학교 앞에서 학부모들이 자녀들을 직접 데려가고 있다. 천안=채원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