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이 중반전으로 접어든 31일 대전시 서구 한 교차로에서 머리에 헤드폰을 쓴 한 젊은이가 선거에 관심이 없는 표정으로 선거운동원의 뒤로 지나가고 있다. 우희철 기자 photo29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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