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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은 연기군 조천 수계변 39개 업체에 대한 환경 관렵 법령 준수 여부 점검 결과, 환경기준을 초과한 폐수를 무단 배출한 8개 업체 등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를 내렸다고 17일 밝혔다.금강유역환경청은 배출시설, 방지시설 등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고 오염물질을 배출한 ㈜하원정미화학, 화성전선㈜, ㈜신원콘크리트, 부광금속 등 5개 업체에 대해 조업 정지와 함께 검찰에 수사·송치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또 폐수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 약선원식품, ㈜일미, 명가식품㈜ 등 3개 업체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명령토록 해당 지자체에 통보했다. 최태영 기자 polic007@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재외동포 기업인들, 충남 중소기업 해외진출 돕는다 운전습관 파악 면허반납 유도… 고령자 안심하세요 충북 KAIST 부설 AI BIO 영재학교 설립 순항 충북 반도체·이차전지 개발 부담 던다 대전 갑천 야외 물놀이장 조례 제정 ‘물살’ 대전 오량지구 도시개발사업 인가… 사업 추진 탄력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금강유역환경청은 연기군 조천 수계변 39개 업체에 대한 환경 관렵 법령 준수 여부 점검 결과, 환경기준을 초과한 폐수를 무단 배출한 8개 업체 등에 대해 행정처분 조치를 내렸다고 17일 밝혔다.금강유역환경청은 배출시설, 방지시설 등을 정상적으로 가동하지 않고 오염물질을 배출한 ㈜하원정미화학, 화성전선㈜, ㈜신원콘크리트, 부광금속 등 5개 업체에 대해 조업 정지와 함께 검찰에 수사·송치 등의 행정처분을 내렸다. 또 폐수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 약선원식품, ㈜일미, 명가식품㈜ 등 3개 업체에 대해서는 시설개선 명령토록 해당 지자체에 통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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