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비닐하우스 농가는 폭설등 재해가 예상될 때는 TV나 라디오를 통해 대설특보상황을 주의 깊게 듣고 작목반별 비상연락 및 제설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휴경 비닐하우스에 대해서는 비닐을 미리 벗겨놓는 것은 물론 비닐하우스위의 보온덮게 및 차광막 등을 사전 제거해야 하며 수막시설의 경우 지하수를 이용해 눈녹이기 작업을 병행하여 한다고 설명했다.
?진천=송태석 기자 sts@cctoday.co.kr
군은 비닐하우스 농가는 폭설등 재해가 예상될 때는 TV나 라디오를 통해 대설특보상황을 주의 깊게 듣고 작목반별 비상연락 및 제설작업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휴경 비닐하우스에 대해서는 비닐을 미리 벗겨놓는 것은 물론 비닐하우스위의 보온덮게 및 차광막 등을 사전 제거해야 하며 수막시설의 경우 지하수를 이용해 눈녹이기 작업을 병행하여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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